아...놔 .. ㅋ
오늘 우연히 인터넷서 들은 음악..
평소에 치킨을 좋아라 하지만 이 노래 들으니 치킨 더 땡긴다. 씁~~!!

묘하게 중독되네~~~

 
<내 사랑 치킨 - 박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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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놀이

2011/08/29 15:23 from My Life
음, 좀 지난 사진이기는 하나 그냥 업로드.
올해는 유난히 비가 와서 가뜩이나 잔차 잘 안타는 나를 더욱 못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얼마전 한강 갔을때의 사진


ㅋㅋ 다리만 찍어보기



잠수교~~



그리고 내 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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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석가발 2011/08/29 19:51

    난 형의 통통하고 털북실북실한 다리를 상상하고 왔을 뿐이고...


연휴 마지막날 부모님과 마트에 갔다가 아침에 먹으려고 산 닭가슴살...

하지만 아침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저녁으로 만들어 먹었다

그런데 먼가 그냥 만들어 먹긴 아쉬울 것 같고...
할 줄 아는 요리는 없고...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봤다.

양파, 피망, 버섯 썰고...고추장에 케첩, 물엿, 설탕조금..
그리고 달달달~~



그리곤 칼집내서 마늘,후추,소금등에 절여놨던 걸 ...후라이팬에 굽기~~
칼집내니까..생각보다 잘 익는다..


그렇게 가슴살 익히고...
먼저 만들어놨던 소스를 ~~~ 위에다 쭉~~~
맛있게 생겼다 ㅋㅋㅋㅋㅋ
근데 양조절에 실패해서 너무 많이 만들어버렸다.



먹어보니...고추장을 너무 넣어서 그런가 살짝 매운맛도 나고..
맛난 것 같기도 하고...


고기를 찢어서 소스에 발라 먹으니 먹을만하네..
담에는 양조절도 좀 하고 고추장도 조금만 넣으면 진짜 먹을만하겠다 ㅎㅎ

근데 요 소스..요고...ㅋㅋ 두부조림에 먹어도 괜찮을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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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간 관중 수가 592만명을 넘어서며 말 그대로 프로야구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시범경기부터 보이는 관중들의 열기로 보면 아마 올해는 큰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600만을 넘을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관중 수는 차치하더라도 4 2일 개막만을 기다리는 야구팬들은 시범경기를 지켜보며 이제야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을 것 같다.

각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올해는 좋은 성적을 넘어 우승을 바라는 것은 똑같은 마음일 것이고 나처럼 하위팀을 응원하는 사람은 올해는 제발 가을야구라도 해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기도 할 것이다.

그럼 개막을 기다리며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지난 10년간의 정규리그 성적을 한 번 되짚어보자.

<2001~2005>

2001년부터 2005년까지는 그야말로 삼성 라이온즈와 현대 유니콘스(지금은 해체)의 독주시대였다고 보면 될 것이다.

성적표를 보면 알겠지만, 삼성이 3, 현대가 2번 정규리그 우승을 했고, 더불어 각 2번씩 한국시리즈까지 우승을 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마 지금의 삼성팬들이 보면 그 때 시절이 참 그립기도 할 것이다.

더불어 2000년부터 리그에 참여하기 시작한 SK 와이번스는 매년 성적이 올라가며 강팀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강팀이 아닌 차근차근 만들어진 강팀이란 소리다. 신생팀이 저렇게 매년 성적이 올라가기 참 힘들었을텐데, 새삼 놀라운 팀으로 다시 보게된다.

지금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4년 연속 꼴찌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진 롯데가 탄생한 때이기도 하다. 엘롯기라는 불명예스러운 꼴찌팀들의 반란이 이제 일어날 때도 되었는데 롯데의 활약만으로는 아직은 그 갈증이 해소가 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응원하는 팀이 있기 때문일까?

2006년 이후에도 그렇지만 두산 베어스의 경우에는 정말 리그 우승에 대한 욕심이 더욱 생길만하다. 항상 상위권에 있으면서 정규리그 우승을 못해보고 있는 두산으로서는 올해만큼은 꼭 정규리그 우승을 해보고 싶은 것은 말할 것도 없겠다

순위

2001

2002

2003

2004

2005

1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현대
유니콘스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2

현대
유니콘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3

두산
베어스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4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5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

6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LG
트윈스

LG
트윈스

7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현대
유니콘스

8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 붉은색은 해당년도 한국시리즈 우승팀

<2006~2010>

2006년부터는 SK와이번스의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2007년부터 SK는 리그우승 3번에 한국시리즈 3번 우승을 달성하며 남들이 넘보지 못하는 강팀으로 변모했다. 사실 SK는 강팀이기는 했어도 팬들의 숫자를 보면 강팀인가 싶을 정도로 적은 팀이었는데, 역시 성적이 좋으니 팬들의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구단의 노력으로 명실공히 인천을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어찌보면 비운의 팀이라고 할 수 있다. 2~3위권을 유지하면서도 우승의 문턱에서 늘 좌절을 겪어야만 했던 두산은 아마 올해 SK를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저력이 가장 많이 있는 팀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더군다나 젊은 선수들의 경험이 축적되었고, 막강한 화력과 든든한 팬들까지 있으니 이제 우승만 하면 정말 기쁘지 아니할까.

마지막으로 LG트윈스는 박종훈 감독의 지휘아래 올해 하위권을 벗어나는 것이 가장 급선무 일것이다. 늘 선수구성으로만 보면 상위권이거나 우승까지 해야 하는 팀이 맞는데도 하위권에서 맴도는 우를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쩌면 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10년이상을 기다려 온 LG팬들에게 웃음을 주고 신바람을 줄 수 있는 2011년이 되면 좋겠다.

순위

2006

2007

2008

2009

2010

1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2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스

3

현대
유니콘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4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5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6

SK
와이번스

현대
유니콘스

KIA
타이거즈

서울
히어로즈

LG
트윈스

7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서울
히어로즈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8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2011>

이제 다음주말이면 2011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이 시작된다.

지난 10년의 성적은 아니더라도 최근 3년간의 성적만을 놓고보면 올해도 SK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팀이 그 독주를 가로막고 올라설 수 있을까가 가장 궁금해지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여러분은 어떤 팀이 기존의 룰을 깨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가? 난 당연히 LG. 지난 10년을 한 숨만 쉬면서 혹시나, 어쩌면의 마법에 빠져 살아온 팬으로써 이제는 한 번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려고 한다. 한가지 불안한게 있다면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 LG의 뒷심을 올해는 기대해도 될런지어쨌든 각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자!

 

그나저나 혹시 개막전 표.구할 수 없을까?


<회사에서 쓴 블로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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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선수회가 정규시즌 개막을 늦추자고 얘기했다고 한다.

일본 언론은 16일자 보도에서 일본프로야구 선수회장인 아라이 다카히로(한신)가 일본야구조직(NPB) 실행 위원회에 개막을 연기하는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이미 15일에 일본의 양대 리그(센트럴, 퍼시픽 리그) 12개 구단이 실행위원회를 열었으나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하고 분리개막을 하는 것처럼 결론이 나는 듯 했다.

이에 선수회는 요즘 계속되고 있는 일본의 지진피해와 여진이 계속되면서 전력부족에 따른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굳이 예정되어 있는 개막전을 치러야하는 지에 의문을 나타내며 특히 피해를 크게 본 라쿠텐 등의 예를 들며 이러한 상황에 선수들이 집중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실행위원회에서는 개막전 연기를 포함한 양대리그가 같이 리그를 시작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기로 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개막전을 연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사실 프로구단이라는 것이 스포츠를 매개로 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일반 기업과 달리 스포츠관람자 및 참여자의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단순한 인재(人災)가 아닌 천재지변에 의한 이번 일 같은 경우 전 일본이 들썩일정도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개막’이라는 타이틀을 강행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일부구단에서는 ‘이렇게 힘들 때일수록 야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 라며 개막전 강행에 대한 의견을 펼치고 있지만 그다지 설득력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한 지역에서의 재앙이 아닌 거의 일본 전체에 걸치고 있는, 게다가 엄청난 이재민과 사망자를 낸 이번 사건 같은 경우 야구를 강행하는 것보다는 피해복구에 조금 더 정성을 다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특히나 개막 강행을 요구하고 있는 팀들이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적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센트럴 리그쪽이다 보니 어쩐지 쓴 웃음이 지어지는 것은 그 속내야 알 수 없지만 남의 일로 쳐다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저 멀리 미국에서 1994년 8월부터 선수노조 파업으로 시작된 메이저리그는 그해 잔여경기가 모두 취소되고 결국 1995년 개막전까지 연기된 적이 있다. 물론 95년 4월 2일에 극적으로 타결되어 95년 경기가 시작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95년의 메이저리그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그 이후의 얘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실 개막전 연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구단주나 선수노조의 팽팽한 줄다리기,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익 챙기기에 피해를 본 팬들이 냉랭하게 돌아서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그 때의 기억이 잊혀지고 다시 미국 최고 스포츠 중의 하나가 되었지만 당시 팬들의 외면은 그야말로 냉담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팬들을 무시하는 경우는 프로스포츠를 하는 구단이나 선수나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일 것이다.

이번 일본의 개막전이 과연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하다. 개막전의 강행으로 ‘야구를 통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준다’라는 쪽이거나 개막전 연기로 피해복구쪽에 우선을 두자는 쪽이거나,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일본국민이면서 팬이기도 한 사람들을 위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면 좋겠다. 그래서 스포츠의 진정한 힘을 이번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사실 개막전을 강행하자는 쪽의 의견도 틀린 의견은 아니기에 논란이 되고 있겠지만 말뿐이 아닌, 진정 올 한해는 야구를 통해 시름에 빠진 일본 국민들이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경기와 활동들을 많이 하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설마 시즌 개막이 미뤄지는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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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내 한자 운세라는데.. 

뭐 이게 얼마나 정확하겠냐마는.... 그래도 기분은 좋아지네.. 

물론 '지재천리'를 ㅡ.ㅡ; '입재천리'라고 말도 안되는 말로 읽어놓긴 했지만..ㅋㅋㅋ

내 뜻이 천리 밖에 있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는 해라고하니...

내년 쯤에는 잘~~ 풀리길 기원한다.. 

志在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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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동안 술을 멀리하고 있다..
뭐, 여러모로 바쁘다 보니 못먹는 것도 있고... 술 땜에 힘들기도 하고...

그런데 어제오늘 계속 인터넷이고 신문이고 방송이고 계속 치킨 얘기만 해대네...
롯데마트 통큰치킨? ㅋㅋ 5,000원이고...먹으려면 10시 이전에 줄서야 한다는...그 치킨..



사진을 계속 보다보니...나도모르게 술이 땡긴다...

예전에는 치킨에는 무조건 맥주였는데..
맥주는 딱~~ 첫잔에 첫모금을 마실 때의 쾌감을 빼고는 그닥....

요즘엔..치킨에 소주~!! 캬~~~
 

대학로에 맛있는 치킨집 알았는데...요즘에도 있는지 몰겠네..
집에 들어가는 길에 ..."치소" 먹자고 아는 형님에게 연락이나 해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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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복귀 중

2010/12/06 15:36 from My Life
외근 복귀 중 한 컷 ㅋㅋ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대충 옷 입고 나갔다가 아주 얼어 죽는 줄 알았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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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서초동 연가>  (0) 2010/11/24
TAG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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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02:36 from My Life
주말에 갑자기 맘이 동해서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해 버렸다
꽤나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순식간에 옮겨져서 좀 허무하긴 하다

그 전에 쓰던 텍스트큐브닷컴과. 티스토리로 태생이 같아서 그런지 백업받고 옮기고 하니 더이상 할게 없네....

아 ....도메인도 새로운 블로그로 가도록 설정하는 것도 3분.....

앞으로 잘 써봐야겠당 ㅎㅎㅎ


아래는 그냥 울집 강아지 깜순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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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23  (0)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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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허무한 꿈

2010/12/01 11:38 from My Life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한참을 뒤척이다가
힘든 몸을 애써 들어올리며, 눈을 비비고 일어났어...

눈을 감은 채로 화장실 가서 씻고,
머리도 감고,
옷도 챙겨입고,

터벅터벅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가서 만원버스에 몸을 맡기고,
버스안에서 휴대폰 만지작 거리며 이것저것 하고,

회사 앞에서 내려서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기분 좋게 회사에 들어가니 때마침 사장님이 회의를 하신다고 하셔서..
이것 저것 챙겨서 회의 준비를 하는데....

누군가가 불러..
몸을 틀어 뒤를 돌아다 보는데....

이건 ..
집에서 내가 누워서 자고 있는거야 ㅡ.ㅡ;

젠장 ..

첨부터 다시 출근해야해...
아놔!!!!

오늘 아침에 겪은 일이야..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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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서초동 연가>

2010/11/24 21:12 from My Life

어제 집에 가다가 먹은 육회..

맛있게 생겼는데...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별루.. 많이 못먹었다.

 

막걸리도 맛있고, 육회도 맛나고....

언제 한 번 배고플 때 가서 제대로 먹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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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23

2010/11/23 19:18 from My Life

우리집에서 10년 넘게 같이 살고 있는 울집 강아지.
10살이 넘었는데도 아직 팔팔하고 어린이 같다 ㅋㅋㅋ

 

사실 생긴 것만 어린이 같지.. 하는 짓은 영락없는 여우..

사람 다 되었다.. ㅋㅋㅋ

 

오래 살아라...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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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21

2010/11/21 19:18 from My Life
일주일에 한번 정도 쳐들어오는 조카!!!

주말을 힘들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귀찮게도 하고, 땡깡도 부리긴 하지만...
얼른 크거라 좀만 더 크면 삼촌이 맛난것도 사주고 하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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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20

2010/11/20 19:12 from My Life

집에서 한량짓을 하는 중

엊그제 카페베네 갔는데 정말 사람많더만 ㅋㅋㅋㅋ

 

강남 카페베네는 정말 돈 많이 벌게 생겼드라..

 

이런거 하나 있으면 먹고사는건 지장 없으려나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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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에 몸 담은 지도 벌써 7개월..
그 동안 내 자신의 실력은 많이 높아진 것 같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조급하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7개월...
이제 성과를 내며, 웃을 날을 기대해 본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잠시만 멈춰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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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따로 홈페이지며 블로그며 돈내고 따로 썼었는데..
이제 그것도 귀찮아져서.. 그냥 서비스 블로그로 이사했음.

글을 다 옮겨오려니 뭐.. ㅋㅋ 어쩔 수 없이 비슷한 블로그서비스를 선택..

이제는 도메인만 유지하면서 그냥그냥 써야겠다.

당분간은 트윗~~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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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지를 준비 중

2010/02/11 10:32 from My Life
음...머랄까...

나처럼 놋북들고 다니긴 귀찮고, 뭔가 IT스러우면서도, 쉽게 쓸 수 있어야 하고, 디자인도 간지나주고,
갖고 놀 장난감이면서, 업무용으로도 쓸만한 걸 찾고 있다면 아마 제격이 아닐까 하는데..

3월 말경에 나온다니까 3월초에는 예판 시작할 것 같고,
굳이 3G모델 쓸 필요없으니 Wi-Fi 모델만 사도 되고,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64G짜리가 80만원 이니까
아마 울 나라에는 90만원정도로 나오지 싶다.

그 가격이면 좀 비싼 듯 하나 미친 척하고 하나 지르기로 거의 작정.

언능 나오거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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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석가발 2010/02/22 15:24

    형..맥북...술먹고 잃어버린..과거가 있는 남자잖아..

  2. addr | edit/del | reply 이승희 2010/03/25 22:24

    잘 지내시는지욧??

    여전하십니다...ㅋㅋㅋ

현재 열심히 Twitter 하는 중 ..

나는 뭐 '스마트폰' 따위는 없으니, 당연히 브라우저를 이용한 트윗질..
그 중에서도 구글 크롬브라우저의 extentions 를 쓰니 편하긴 하네..

Chromed bird 라는 건데
생긴건 아래 그림처럼 생겼고, 자세한 내용은 주소를 찾아가보면 됨
근데 울 나라에 트위질 하는 사람이 이리 많았나? ...흠.

간단 기능 설명
1. 대략 페이지 새로고침 없이 새로운 글 올라오면 알려주기
2. 어느 페이지에서건 트위질 하기
3. 적다가 잠시 딴거 하고 와서 적던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기
4. 긴 URL 주소 짧게 만들기
5. 초큼 다양한 옵션기능 <-- 사실 뭐가뭔지 이해를 못함


익스텐션 주소 :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encaiiljifbdbjlphpgpiimidegddhic?hl=ko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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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46

ㅋㅋ 지금 제주 가는 중 ㅎㅎ
사진091217_003.jpg
 

참 날씨가 변덕스러웠지만, 다행이도 일몰, 일출 때는 해가 보였다 ㅋㅋ
핸드폰이라 사진이 좀 구림 ~~ ㅋㅋ

제주 숙소에서 바라 본 일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 숙소에서 바라 본 일출...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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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wjdals 2009/12/24 16:14

    사진 겁나 잘 찎었다....

    • addr | edit/del 암흑광명 2009/12/24 18:26

      ㅋㅋㅋ
      크리스마스는 잘 보낼 계획이냐? ㅎㅎㅎ


88년이었던가? ..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거 같다.
한참 88올림픽으로 나라 안팎으로 시끌시끌하면서 나라 전체가 축제 분위기였던걸루 기억한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미성년들이 가수 데뷔하기는 정말 힘들었던 때였고,
지금처럼 기획사에서 키워내는 시스템도 없었던 때라서..
아마 가수의 등용문으로 최고의 방법이 '대학가요제' 아니면 '강변가요제' 였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런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가수를 데뷔해서 당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남자들의 가슴을 흔들어놓았던 가수가 있으니... 그 이름이 바로 '이지연'

김완선 이후로 이렇다할 여가수가 없던 때에 김완선과는 다른 '청순가련형' 여가수의 등장은 참..대단했다.

이지연이 데뷔해서 가요계를 뒤흔든 이후로 우리 반 남학생들 중에서 1/3 가량은 모두 이지연 책받침을 가지고 다녔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머지 2/3 는 왕조현, 피비케츠, 브룩쉴즈..등 ㅋㅋ)

모든 남학생들의 가슴을 뒤 흔들어 놓았던
<그 이유가 내겐 아픔 이었네> 라는 노래 ^^ 말 그대로... 지금 방송에 출연해도 걸그룹들에 전혀 꿀리지 않을..외모와 가창력 ...
초등학생인 나에게도 그냥 절로 보듬어주고 싶은 충동을 만들었더랬다..

한 번 들어보자 ㅋ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넜네>

그리곤 연속해서 히트곡을 내면서 단순히 청순 가련한 가수가 아닌 가창력도 있는 가수라는 걸 보여준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는 아마도 ㅋㅋ 내가 그 당시에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아닐까 ...

<바람아 멈추어 다오>

그리곤 신나는 노래도 한 판 ^^
당시 토요일 저녁을 책임지던 지금의 무한도전보다 더 인기가 있었던 토토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준말)에서 나오는 노래... ㅋㅋ 20년이 지났는데도 가사가 선명하게 떠오른다. ㅋㅋ
아래 노래는 아마 문근영이 "어린 신부"라는 영화에서도 불렀더랬지.. 문근영 버전도 ㅋㅋ 좋다  

<난 사랑을 아직 몰라>

아마도 지금의 시대라면 이효리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 않을까?
아니 ㅋㅋ 아마도 소녀시대, 카라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으로 인기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한다.

청순, 가창력, 미모 뭐 하나 지금의 걸 그룹(가수)에게 떨어지는게 없으니...
아...예능감이 좀 떨어지려나? ㅎㅎㅎ

지금 다시 들어도 귀에 팍팍~ 들어오는 이 노래들.. ㅋ 그립다~~


20년이 넘어 가물가물하지만 듣는 순간 가사가 떠오르는 이지연의 다른 노래

<슬픈 안녕>



이 노래는 진짜..ㅋㅋ 듣는 순간 가사가 확~ 다 떠올라 버렸다...
<love for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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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19 05:56

    그때 정말 노래도 잘하고 보기 딱 좋았었는데여, 청순하구

    • addr | edit/del 암흑광명 2010/01/26 16:06

      그렇죠~
      아마 지금 나왔었어도 충분히 인기 있을겁니다.

A7942-00

1996년 개봉되었던 스포츠에이전트의 세계를 다뤘던 톰크루즈 주연의 주옥같은 영화

이 영화는 실제로 IMG(Internatioal Management Group)의 마크 매코믹을 모델로 한 영화라고 한다.

(마크 매코믹은 1960년에 최고의 골프선수였던 “아놀드 파머”의 에이전트를 맡으면서 IMG를 설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연매출이 10억달러가 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종합 그룹이 되었다.)

사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모델로 했다는 것 보다는 당시에 이 영화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스포츠 에이전트’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스포츠에이전트의 세계를 알려주다>

스포츠에이전트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본 영화가 바로 “제리 맥과이어” 일 것이다. 사실 본인도 대학 때 이 영화를 보고나서 스포츠에이전트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었다.
특히나 실제 인물을 모델로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호기심을 참 많이도 가졌었던 기억이 있다.
(흠뻑 빠지기는 했으나, 주변에서 도통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채 13년정도 전의 일이지만 그 때는 PC통신의 막바지 겸 인터넷이 막 대중화 되기 시작할 무렵이었으니…새삼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주인공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타파하고자 어느날 새로운 생각을 하게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결국은 성공을 한다'
 
영화의 줄거리는 너무나 뻔~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감정이입을 해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은 아마도 ‘스포츠에이전트’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그 직업이 가진 매력과 역경, 그리고 그것을 이겨냈을 때의 기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나 이 영화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후에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반가움을 느꼈던 말이 있으니, 회사에서 해고를 통보받고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도중 거의 모든 선수에게 퇴짜를 맞고 마지막 쯤에 통화가 된 선수와의 통화 장면에서 나오는 말이다.

제리의 절박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상황에서의 어쩌면 역설적인 느낌을 만들어내는 한 마디 ~!!

“Show me the money~!!!”


<스포츠를 통한 감동 스토리를 보여주다>

이 영화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마지막 장면에서 터치다운을 성공한 선수가 울면서 “제리는 어디있어?” 라고 기자들에게 묻고, 한쪽 편에 있던 제리와 포옹을 하는 장면일 것이다.

하나 남은 선수를 위해서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일이 잘 안되고, 선수는 불만을 터뜨리고...
이렇게 서서히 만들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 그 관계는 마침내 결실을 맺게되고, 말 그대로....

"스포츠에이전트와 스포츠선수와의 진정한 인간관계 성립"

그것을 본 다른 선수가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왜 우리는 저런 관계가 안되지?' 라고 물으면서 영화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시 한 번 되뇌어 준다.

'머리로 하는 에이전트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가는 에이전트가 진짜다'


< 맺음 말 >
제리 맥과이어라는 영화가 나온지 꽤 되었지만(스포츠에이전트를 포함해서 미국에서는 이미 그러했지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스포츠는 엄연한 산업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자동차 산업보다 더 큰 산업이 스포츠산업이다.)
아직 타 산업에 비해 태동기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래서 많은 매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영이나 기업, 산업으로서 다가가서는 곤란한 점이 많다.
스포츠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열정)이 필히 기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포츠는 재미가 있다. 가슴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경영가라도 성공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국가주도형 스포츠로서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아직은 어려움이 많지만,
이제 스포츠에이전트뿐 아니라 스포츠관련 회사가 점점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축구, 야구, 배구, 농구, 골프부터 .. 여러 스포츠행사/이벤트를 담당하는 곳까지..

그 회사들 모두가 제리 맥과이어에서 알려 주듯이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하는 스포츠회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또, 그래야만 스포츠산업이 성장을 할 것이고...

물론 우리 '스포츠앤스토리'가 그 중 가장 큰 가슴을 가진 회사가 될 것이지만...훗..^^; !!!

글쓴이 : Robin – 스포츠앤스토리의 마케팅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 마케팅전략의 업무를 맡고 있음
본 내용은 ‘스포츠앤스토리’에 근무하는 Robin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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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핸펀블로깅

2009/11/17 20:57 from My Life

20:30:56

으크크 읽어야 할책이당~~^^어렵진 않을라나ㅎㅎㅎ 핸펀으로 찍어서 올리기ㅋㅋ
사진091117_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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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프리미어 ID

2009/10/19 17:09 from My Life

GM대우에서 이번에 나온 라세티 프리미어 ID 광고…

뭐 디자인이야 예전부터 봐오던거라 더 이상 말은 필요없고,

배기량이 업되어서 나왔다고 하니, 인터넷에 떠도는 문제도 없어진듯 하고…

 

아무리 나이가 큰 차 탈 나이라고는 하지만 큰 차는 싫고,

그렇다고 경차는 내 덩치에 넘 작고..

 

딱..내 맘에 드는 차..

(능력만 있다면야 바로 수입차~!! ㅎㅎ)

 

자~!!

총알 준비~!!

 

<라세티 프리미어 ID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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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차병원사거리!~~

지난 두 달간 열심히 발품팔며 찾았던 사무실..
가구도 들여놓고, 페인트칠도 하고....손 때 묻혀가며 정을 붙였다.

이제 첫 출근..
아직은 뭐가 휑~해보이긴 하지만 곧 다 채워져가겠지..

이제 돈을 벌 일만 남았나?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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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노갈 2009/09/08 11:37

    오우! 브라보

    • addr | edit/del 암흑광명 2009/09/28 14:15

      브라보~ 어쩌라고~?? 응? ㅋㅋ
      씨뱅~

  2. addr | edit/del | reply 정민 2009/09/10 11:32

    어여 큰 돈 버셔!!

    • addr | edit/del 암흑광명 2009/09/28 14:15

      고럼고럼 ~~ ㅋㅋ
      큰돈 벌어야징 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가발 2009/10/09 17:42

    어서 돈벌어서, 고기 사주십시오

Sports and story Company

2009/07/23 13:59 from My Life

나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부터 하나하나 키워나갈 곳...

곧..
스포츠를 좋아하면 누구나 알만한 회사루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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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석가발 2009/08/11 09:16

    마데인젊은이~ 가서 크게~키워~

갑자기 궁금해졌어....

2009/07/13 18:30 from My Life

자신의 목표가 히말라야 14좌 등정이라고 말했던 '故 고미영' 씨는 ,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고인은,  죽음 앞에서도 행복했을까?....
아니면 목표를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했을까?...
아니면 인간으로서 죽음이 두려웠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생각의 발단은 고인에게서 느낀 것이지만, 과연 어떤 생각이셨을지 정말 궁금해진다.

난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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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은정 2009/07/15 11:56

    처음부터 삶이건 죽음이건 초월해있던 분이 아닐까, 히말라야를 오르기까지는..

    • addr | edit/del 암흑광명 2009/07/23 14:01

      과연 '인간'이 그런걸 초월할 수 있을까...쩝..
      하급인간이라 아직...그게 상상이 안가는구나 ㅎㅎㅎㅎ

아침부터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오늘은 쫌 멀리가보잔 생각에..
과감히 한강을 타보기로 결정~
기존에 한양대에서 다시 되돌아 온 걸 좀 멀리까지 가보기로 했다.

근데 ^^ 한강에 나가니까.. 
뭐~ 걸리적 거리는 것도 없고 쭉쭉~ 그냥 편하게 타게 되드라..
몇 개의 다리를 건너다 보니 어느 덧 서강대교....쩝. 시간도 한시간이 훨씬 지나버렸네..
여기서 어떻게 갈까 하다가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가기로 ㅋㅋ 
이 때부터 엉덩이가 무지 아팠다 ㅜㅜ

요거요거 ㅋㅋ 
한 번 멀리까지 가보니까..
자전거타고 출퇴근하는것도 잼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만, 땀흘린 것을 어디서 처리하느냐의 문제인데
돈아끼고 몸아끼자고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사우나가서 돈 쓰는건 좀 어불성설인거 같고, 
샤워할 때만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이 불현듯 ㅋㅋㅋ 

왕복 한 40Km 가까이 된 것 같다. 
시간되면 또 타러가야지 ㅎㅎ 5월 5일쯤? ㅎㅎㅎ 

-----------------------------------------------------------------
* 청바지 입고 타니까 엉덩이에 땀 배겨서 더 아픈거 같다 ㅜㅜ
   그렇다고 쫄바지를 입을 자신은 없고 ㅎㅎ 

<오늘의 자전차 코스>
오늘의 자전차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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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전차질~~

2009/04/27 21:31 from My Life

아주 간만에 ^^;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쓰~윽 돌았다.
뭐.. 민방위 훈련이라 집에서 석계역까지 타고 가고..
민방위 훈련 끝나고...자전거 타고 집에왔다.

뭐 한 20Km 탔나..
하도 오랜만에 타니 엉덩이가 아프구나 ㅎㅎㅎ

비가와서 날씨가 좀 쌀쌀하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자전거 모자도 하나 사주고 ㅋㅋ

다시 한 번 자전거 불 땡겨볼까나..ㅎㅎㅎㅎㅎ

<자전거 타고 가다가 한 컷~>
오늘의 복장 ^^

오늘의 복장



자전거 코스

오늘의 자전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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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검사 해봤당~!!

2009/04/22 09:49 from My Life
MBTI 검사 해봤다...
이거 맞는건가? ㅎㅎㅎㅎㅎ
INFP 형은 희귀한 레어라는데 ㅎㅎ
쩝...


INFP형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댓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일반적인 특성 ■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 몽상가적 기질이 많으며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일을 잘 벌이나 마무리가 서툴다

☞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계절의 변화와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 상대방을 배려하여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며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  개발할 점 ■   

☞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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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년전(군대를 막 제대했을 무렵)만 해도, 나에겐 30이라는 숫자는 너무도 멀게만 보이는 숫자였다.
더구나 내가 생각하는 30이라는 숫자는 말 그대로 이립(而立)의 나이였기에, 딱 그 나이가 되면 이 사회에서 한 켠의 자리를 차지할 만큼 나의 뜻을 펼치고 있으면서 나름 이름을 알리고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딱 10년이 지난 지금..
난 평범한 회사원으로 매일, 매주, 매달을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 월급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어느덧 내가 제일 싫어라 하던 직장인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물론, 다른 점이라면 아직까지는 내가 재미있어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새삼 이제서야 그 동안 사람들이 해오던 말들이 절실하게 다가오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태 가지지 않았던 후회라는 것도 같이...

왜 좋은 학교를 가야하는 지, 그래서 공부도 때가 있는 것이며, 자신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인지..
흔히들 말하는 인간관계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일에 소흘히 하면 안되는 지..
이 모든 것들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느끼고 깨닫고 있다.
참... 늦게도 깨닫고 있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공부도 필요할 것이고, 내 자신에 대한 관리도 필요할 것이고, 새로운 관계도 맺게 될 것이고,
내 능력에 대한 개발도 열심히 해야할 것이다.

전혀 새로운 일...
해보지 않았던 일...
"이제와서 왜 새로운 일을?? " 이라고 묻는 사람도 많지만,
왠지 지금이 아니면, 후회할 것 같다.

이제서야  而立에 들어선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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